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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27 김장
  2. 2011.11.03 111102 롯데월드 갔다왔따.

김장

Posted by 박,은지 분류없음 : 2011.11.27 23:47











나는 김장하는 날이 정말 좋다. 보쌈을 배터지게 먹을 수 있다.
우리집안 김장은 몇 십년째 할머니의 통솔 아래서 진행되는데 완전 개꿀이다.
부천에 사는 고모는 친구까지 데려와서 김장에 합류하였다.
역시 음식은 전라도여...
근데 서울까지 오는데 차가 너무 막혀서 6시간이나 걸린건 안자랑..
사진올리면서 보니까 다시 배가고파졌다.
근데 김치를 많이 먹어 속이 짜니 지금은 치킨에 맥주를 먹고싶다.
내일 아침엔 누룽지에 김장김치를 얹어 후루룩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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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02 롯데월드 갔다왔따.

Posted by 박,은지 분류없음 : 2011.11.03 19:42

 


바나나랑 외국인이랑



동심을 잃었나보다 입장하자마자 너무 쑥쓰러워서 소름이 돋았다.
동생들이 좋아해서 억지로 웃었더니 입가에 경련이 일어날정도였다.
근데 아틀란티스 한번타고 동심회복!!!!!!!!!!!!!!!!1
하지만 어딜가나 개떼처럼 몰려드는 커플들을 보고 마음한켠이 참 좋지 않았다.
대한민국은 흡연자와 솔로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있다.
난 흡연자가 아니기 때문에 아직은 살 만 하지만
흡연자+솔로인 바나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지 좀 걱정이 된다.
외국인은 솔로는 아니지만 남자친구도 외국인이기 때문에 괜찮다. 남자친구가 한국에 올 때 프라다백을 사온다고 자랑했따.
입지가 좁아짐을 느꼈다.
근데 롯데월드끝나고 외국인에게 이력서를 만들어 준 댓가로 엄청 맛있는 브리또와 샤넬팩트를 받아서 그나마 좀 살만한 세상이라 안도했다.
아침에 이력서를 낸 곳에서 채용이 확정됐다고 외국인에게 전화가와서 괜시리 뿌듯했다.
그리고 다이어트를 해야겠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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